무몰딩 도장 마감 꿈꿨는데 구축 아파트 벽 상태 보고 고민이에요
구***기
30년 넘은 저희 집 리모델링하면서 진짜 깔끔한 선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무몰딩에 무문선, 무걸레받이까지 다 없애버리고 석고보드 작업해서 도장 마감으로 예쁘게 끝낼 생각에 며칠 동안 설렜어요.
그런데 오늘 동네 턴키 사장님이 집 보시더니 걱정되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희 아파트가 워낙 오래된 구축이라 벽 수평이랑 수직이 너무 안 맞아서, 석고보드를 두 겹씩 치고 면을 잡으려면 공간이 너무 좁아진대요.
천장 높이도 낮아질 것 같다고 30평대에서는 오히려 집이 답답해 보일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진짜 현타가 왔어요. 비싼 돈 들여서 무몰딩 했는데 오히려 집이 좁고 답답해 보이면 의미가 없잖아요. 포트폴리오 봐도 저희 같은 구축은 이런 공사 사례가 잘 안 보이길래 더 고민되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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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목***님5/31
저희 집도 벽이 너무 기울어서 결국 몰딩 다시 달았거든요. 면 잡는 게 생각보다 공사 범위가 커지더라고요.
구***기6/1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공간이 좁아지는 게 눈에 보일 정도면 진짜 고민되더라고요.
미***프6/1
도장 마감은 예쁘긴 한데 구축은 진짜 변수가 많아서 무서워요. 저도 도배로 타협했거든요.
라**시6/1
수평 수직 안 맞으면 나중에 마감할 때 스트레스 엄청 받더라고요. 저도 결국 무몰딩은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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