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공사 새로 한 지 벌써 5년 정도 흘렀네요. 타일이나 벽 상태는 아직 괜찮은데, 바닥이랑 벽이 만나는 모서리 쪽을 보니까 슬슬 신경 쓰이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변기랑 바닥 사이도 예전보다 조금씩 뜨고 그 사이에 오염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손으로 만져보니까 실리콘이라기보다는 약간 딱딱한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되어 있더라고요.
이 부분만 기존 거 걷어내고 실리콘으로 다시 메꿔도 될지, 아니면 아예 다른 자재를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욕실 크기가 아주 작지는 않은데 샤워부스까지 있어서 공사 범위가 커질까 봐 걱정되네요.
댓글 8
타**수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데 실리콘보다는 백시멘트나 줄눈 작업 다시 하는 게 오래가더라고요.
욕***중
줄눈으로 하면 마감이 더 깔끔할까요? 비용이 너무 많이 들까 봐 고민이에요.
초**인
변기 밑부분 뜨는 건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그거 때문에 한참 고생했거든요.
욕***아
벽이랑 바닥 경계는 아예 코너비드를 새로 잡는 방법도 있는데 그건 공사가 커질 수도 있어요.
욕***중
아... 규모가 너무 커지면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부분적인 방법부터 찾고 있어요.
집***무
저도 예전에 실리콘으로 셀프 해봤는데 금방 다시 뜨더라고요. 전문가 부르는 게 마음 편해요.
깔**이
오염된 부분 잘 긁어내고 건조 제대로 시킨 다음에 작업해야 나중에 곰팡이 안 생겨요.
공**독
샤워부스 쪽까지 하면 공사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질 수 있으니 견적 잘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