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작다 보니 최대한 개방감이 느껴지는 컨셉을 찾고 싶었어요. 그래서 벽지는 화이트 실크로 하고 바닥은 LG 3.2 장판 그레이 타일 느낌으로 계획했거든요.
주방 상부장 없이 침니 후드만 딱 두고 싶었는데, 부모님께서 수납 공간 없으면 어떡하냐고 너무 반대하셔서 결국 상부장 있는 디자인으로 마음을 바꿨어요. 제가 꿈꾸던 그 미니멀한 느낌은 조금 포기하게 됐지만요.
아일랜드 식탁을 놓고 싶어서 조리대 겸용으로 쓸 수 있는 구조를 고민 중이에요. 바 체어 놓으면 간단하게 식사하기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싱크대 자재나 색감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바뀌어서 결정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댓글 9
그***버
저도 바닥 그레이 타일 느낌으로 하고 싶었는데 장판으로 결정하신 거 진짜 현명한 것 같아요. 관리하기 훨씬 편하거든요.
작***기
맞아요. 타일은 너무 걱정돼서 일단 장판으로 가기로 했어요.
수***고
상부장 없는 건 진짜 예쁘긴 한데 수납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저도 결국 상부장 넣었어요.
주***중
아일랜드 식탁에 바 체어 조합이면 진짜 카페 분위기 날 것 같아요. 저도 그 구조 꿈꾸고 있거든요.
작***기
좁은 공간이라 아일랜드가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화***릭
화이트 벽지에 그레이 바닥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것 같아요. 깔끔함의 정석이죠.
집***보
LG 장판 3.2 두께면 층간소음 걱정도 좀 덜하겠어요. 저는 너무 얇은 거라 고민이거든요.
작***기
두께감이 조금 있는 게 확실히 발에 닿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인***버
저도 침니 후드만 달고 싶었는데 결국 상부장 포기했어요. 공감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