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인테리어 한 지는 좀 됐는데, 매년 여름만 되면 전기가 자꾸 떨어져서 스트레스받고 있어요. 세대 내부 차단기는 멀쩡한데 신기하게 맨 처음 들어오는 메인 차단기만 계속 내려가더라고요.
에어컨 켜고 전자레인지 같은 거 같이 쓰면 바로 툭 하고 끊겨버리니까 진짜 불편해요. 옆집 차단기 확인해보니 50A짜리로 넉넉하게 되어 있는데, 저희 집은 아주 오래전부터 쓰던 건지 30A짜리라 용량이 부족한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관리실에 물어봐도 그냥 올리면 된다는 말만 반복하시니까 답답해서 직접 바꿔볼까 생각 중이에요. 차단기 용량만 높여서 해결될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전선 작업까지 신경 써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댓글 6
차***사
메인 용량만 올리면 전선이 못 버티고 열받을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전***러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전선 규격도 같이 확인해봐야 하나 싶어요.
여***어
저희 집도 에어컨이랑 인덕션 같이 쓰면 메인 바로 내려가서 공감돼요.
전***님
30A면 에어컨이랑 가전 몇 개만 돌려도 금방 한계 오더라고요.
전***러
맞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손보고 싶어서 알아보는 중이에요.
구***이
관리실 답변만 믿고 그냥 올렸다가 나중에 큰일 날 수도 있으니 꼭 전문가 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