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냉장고 위치랑 싱크대 하부장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저희 집 주방이 유독 좁게 느껴져서 이번에 구조를 좀 바꿔보려고 해요. 뒤쪽 세탁실 문 근처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지금은 냉장고 위치가 너무 애매해서 동선이 자꾸 꼬이더라고요.
지금 쓰는 삼성 비스포크 뚱냉 모델이 부피가 좀 있어서 고민이었는데, 오른쪽 벽면으로 냉장고장을 새로 짜볼까 생각 중이에요. 문에서 바로 보이진 않더라도 수납 공간이랑 같이 구성하면 훨씬 깔로잡힐 것 같거든요. 전자레인지나 밥솥 놓을 자리까지 가로 폭을 여유 있게 잡으려고요.
싱크대 상하부장은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필름 작업이랑 문짝 교체 사이에서 고민도 많았어요. 비용 생각하면 필름이 낫나 싶다가도, 하부장 레일 쪽이 너무 녹슬어서 잘 안 열리더라고요. 이 정도면 아예 하부장을 새로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부분적으로만 손볼 수 있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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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레일 녹슨 건 필름으로 안 가려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하부장 교체로 갔어요.
역시 교체가 답일까요? 비용이 확 올라갈까 봐 걱정되네요.
저도 비스포크 쓰는데 진짜 자리 차지 많이 하죠. 냉장고장 짜면 수납도 훨씬 깔끔해질 거예요.
저도 주방 구조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냉장고장 위치 잡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동선 생각하면 진짜 머리 아파요.
밥솥이랑 전자레인지 자리 같이 만드는 거 진짜 좋은 생각이에요. 주방이 훨씬 넓어 보여요.
저희 집도 싱크대 밑에 녹 슬어서 고생했는데 결국 전체 교체했더니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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