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거실이랑 주방 조명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기존에 있던 사각등이나 어중간한 위치의 매입등이 볼 때마다 너무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거실은 지금 다운라이트 3개랑 큰 사각등 2개가 있는데, 가운데가 뻥 뚫린 느낌이라 고민이었거든요. 사각등을 없애고 다운라이트를 더 배치할까 생각 중인데, 그러면 거실이 너무 어두워질까 봐 걱정도 돼요. 층고가 낮아서 실링팬을 달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조명으로만 분위기를 잡아야 하니까 결정하기가 진짜 어렵네요.
주방도 상태가 심각해요. 기존 천장을 다 걷어내고 새로 작업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최소한의 작업만 할 수 있을지 막막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조명 위치를 옮기려면 전선 작업이 필요해서 전기 기사님만 부르면 되는 건지, 아니면 천장 마감을 위해 목공 작업까지 같이 불러야 하는 건지도 아직 갈피를 못 잡겠어요.

댓글 7
전***무
조명 위치 바꾸려면 천장 안쪽으로 전선 새로 따야 해서 목공이랑 전기 같이 진행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구***중
역시 그렇겠죠? 저도 혼자 고민하다가 결국 두 분 다 불러서 미팅 잡으려고 준비 중이에요.
조**랑
저도 거실 사각등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매입등으로 다 바꿨는데 확실히 깔끔하긴 해요.
초**인
층고 낮으면 다운라이트 너무 많이 박았을 때 오히려 눈부심 심해질 수도 있더라고 way.
구***중
맞아요. 그래서 조도 계산을 어떻게 해야 할지 유튜브 찾아보면서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미***프
저도 거실 조명 때문에 예산이 계속 늘어나서 고민이었는데 공감 가네요.
공***집
전기 작업할 때 스위치 위치도 같이 고려해서 계획 잡으셔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