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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화이트 타일이랑 포인트 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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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타일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는지 몰라요. 처음에는 실패 안 하려고 그냥 깔끔한 화이트나 밝은 베이지 계열로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인천에 있는 영림 키친바스 매장 가서 직접 보니까 생각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진그레이 타일로 된 욕실도 보고 딥그린이나 핑크 같은 컬러감 있는 것도 봤는데, 확실히 눈에 들어오는 게 따로 있었어요. 원목 느낌 나는 타일은 너무 고급스러워서 저희 집 구조랑 어울릴지 한참 따져봤네요.

결국 저희는 호불호 없는 무난한 스타일로 마음을 굳혔어요. 포인트로 쓰기엔 너무 과할 것 같아서 깔끔한 화이트 톤에 아주 살짝 무게감 있는 걸로 섞기로 했거든요. 매장에 싱크대나 도어 같은 품목도 같이 있어서 전체적인 조화 맞추기에는 괜찮았어요.

댓글 4

  • 타***아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까 봐 걱정돼서 계속 고민했거든요.

    • 욕***러

      맞아요. 저도 물때 생각하면 무서워서 약간 회색빛 도는 걸로 타협했어요.

  • 그***아

    딥그린 컬러 진짜 매력 있는데 욕실에 쓰면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해봤거든요.

  • 인***보

    영림 매장 가면 다른 자재들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전체적인 느낌 잡기 좋더라고요. 저도 다음 주에 가보려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