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조명보다 더 자주 손이 가는 소품들
공사할 때는 조명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메인등이랑 매입등 위치 잡는 데만 몇 주를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주해서 몇 달 살아보니까 정작 집 분위기를 완성해 주는 건 따로 있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일러스트나 아트프린트 모으는 걸 좋아해서 벽에 붙여둘 게 꽤 많았는데, 사실 공사할 때는 다 창고로 들어갔었거든요. 최근에 SNS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을 발견해서 하나 들였는데, 사이즈가 적당하니까 딱히 못을 박지 않아도 여기저기 올려두기 편했어요.
큰돈 들여서 조명 공사한 것도 좋지만, 가끔 이렇게 작은 프레임 하나 바꿔주는 게 저비용으로 분위기 바꾸는 데는 제일 효과적인 것 같아요.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서 은근히 만족 중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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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그림 모으는 게 취미인데 프레임 하나로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결국 조명이 메인이긴 해도 소품이 받쳐줘야 완성되는 것 같아요.
맞아요. 조명만 있으면 너무 휑한 느낌인데 소품이 있으니까 훨씬 아늑해졌어요.
프레임 사이즈 큰 건 벽에 걸기 부담스러운데 올려두는 건 진짜 편하겠어요.
저도 이번에 작은 포스터 몇 장 사봤는데 공간이 훨씬 풍성해진 느낌이에요.
작은 것부터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저도 가끔 분위기 전환하고 싶을 때 작은 소품부터 바꿔보곤 해요.
아트프린트 모으시는 거 부러워요. 저도 창고에 쌓여있기만 하네요.
소품 하나로 기분 전환되는 게 진짜 가성비 좋은 인테리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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