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몇 달 지나서야 발견한 안방 화장실 소음 문제
올겨울에 욕실 전체 다 뜯어고치고 공사 마쳤을 때는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타일도 깨끗하게 잘 나왔고 모든 게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최근에 지방 내려가 있는 동안 집이 비어 있었는데, 안방 화장실 세면대 쪽에서 자꾸 땅땅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배관 문제인가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했는데, 물을 쓰지도 않는 건조한 상태에서도 계속 소리가 나니까 신경이 쓰여요.
세면대 배관 쪽인지 아니면 타일 뒤쪽 벽체 어딘가에서 나는 소리 같은데, 공사 끝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더 당황스럽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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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물 안 쓸 때도 소리 나면 배관 안에 공기가 차서 그럴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일단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소리가 계속 반복되니까 무섭네요.
설비 쪽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타일 뒤쪽이면 일이 커질까 봐 걱정되네요.
저희 집도 예전에 수압 조절하다가 비슷한 소리 난 적 있었거든요.
수압 쪽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일단 체크해 봐야겠어요.
공사 마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런 소리 나면 진짜 속상하겠어요.
배관 고정된 게 느슨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희 집도 입주하고 한 달 뒤에 배관 소음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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