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견적 비교하다가 우드톤 자재까지 눈에 들어온 날
33평 아파트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업체 세 곳 정도 불러서 견적을 받아봤어요. 다들 비슷한 가격대로 이모션블랑 기준으로 뽑아주셨는데, 금액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가장 저렴한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막상 공부하다 보니 우드톤 나무 느낌이 들어간 자재들이 계속 눈에 밟혔어요. 평당 가격으로 따져보니 10만 원대 초반 정도 나오는 것 같던데, 예산을 조금 더 써서라도 라인이라도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
블론테 같은 걸로 바꾸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200만 원 넘게 날 수도 있다고 해서 망설여지네요. 혹시 저처럼 금액 차이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라인으로 결정하신 분 계신가요? 색상은 상관없으니 괜찮은 라인 있으면 알려주세요.
댓글 8
저도 처음에 화이트만 생각했다가 결국 우드 라인으로 갔는데 만족도는 훨씬 높더라고요.
비용 차이가 좀 나더라도 확실히 분위기는 다른가요?
평당 금액 보니까 업체마다 차이는 있어도 큰 폭은 아닌 것 같네요. 예산 범위 안이면 바꾸는 게 나을 듯해요.
블론테는 진짜 가격 차이가 좀 무섭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200만 원 넘게 차이 난다는 소리 듣고 진짜 멈칫하게 되더라고요.
라인만 바꿔도 느낌 확 달라지니까 너무 저렴한 것만 찾지는 마세요.
저도 우드톤 하고 싶어서 샘플북 다 뒤졌는데 결국 예산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공감 가네요.
나중에 살면서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조금 더 투자해서 바꾸는 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