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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업체 고를 때 견적서 상세 내역부터 꼼꼼히 따져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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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예쁘게만 해주면 되겠지 싶었는데, 공부할수록 업체 선정 기준이 정말 까다로워지더라고요. 나중에 공사 끝나고 얼굴 붉힐 일 없으려고 견적서 하나하나 다 뜯어봤거든요.

일단 단열이나 방수처럼 눈에 안 보이는 기본 공사가 탄탄한 곳인지가 제일 중요했어요. 그리고 견적을 받았을 때 그냥 '거실 공사 얼마' 이런 식으로 뭉뚱그려진 게 아니라, 어떤 자재를 쓰는지 투명하게 다 적혀 있는 곳 위주로 컨택했어요. 그래야 나중에 추가 비용 때문에 당황할 일이 줄어들 것 같더라고요.

커뮤니케이션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제가 궁금한 거 물어봤을 때 피드백이 빠르고 제 의견을 잘 들어주는지 확인했어요. 그리고 공사 끝나고 하자 생겼을 때 바로 와주실 수 있게, 잔금은 최소 10% 정도는 남겨두기로 마음먹었고 사업자 면허도 꼭 있는 곳으로 골랐어요.

댓글 5

  • 공***자

    저도 견적 받을 때 자재 명칭 하나하나 다 적어달라고 했어요. 그래야 나중에 딴소리 못 하시더라고요.

    • 초***맘

      맞아요. 저도 상세하게 안 적어주시는 곳은 아무리 가격이 좋아 보여도 바로 패스했어요.

  • 꼼***사

    잔금 비율 10%는 진짜 필수예요. 그거 안 남겨두면 나중에 하자 보수 요청할 때 연락 잘 안 되는 경우 봤거든요.

  • 인***민

    저도 지금 업체 미팅 중인데 단열이랑 방수 확인하는 게 제일 막막하네요.

    • 초***맘

      진짜 막막하죠. 저는 일단 기존에 시공했던 현장 사진이나 사례 보여달라고 요청해서 확인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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