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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로 진행하고 매일 현장 나갔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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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인테리어 경험도 없고 막막해서 그냥 다 알아서 해달라고 턴키 업체에 맡겼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확인은 해야 할 것 같아서 공사 기간 내내 거의 매일 현장에 들락날락했거든요.

근데 이게 진짜 관리감독이 제대로 안 되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실장님이 다 체크해 주실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허리 몰딩도 엇갈려 있고 제가 아침 일찍 가서 직접 잡아달라고 말씀드려야 겨우 수정됐어요.

제일 당황스러웠던 건 도배할 때였어요. 서재방 한 면만 포인트로 하기로 약속했는데, 나중에 가보니 모든 면이 다 똑같은 벽지로 되어 있더라고요. 결국 다시 뜯고 재작업하느라 시간도 더 걸리고 마음고생도 심했어요.

결국 업체 실장님만 믿기보다는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잘못된 건 바로바로 잡아내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공사 중간에 잡는 게 나중에 AS 받는 것보다 훨씬 낫거든요.

댓글 9

  • 공**옥

    저도 턴키로 했는데 진짜 현장 매일 나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 초***8

      맞아요. 안 가면 진짜 모르는 채로 그냥 지나가 버리더라고요.

  • 꼼***이

    도배 포인트 벽지 부분은 저라도 너무 속상했을 것 같아요. 다시 작업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 목***고

    몰딩 부분은 진짜 눈에 잘 안 띄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 많더라고요. 직접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 초***8

      그때 눈치채고 바로 말씀 안 드렸으면 나중에 진짜 큰일 날 뻔했어요.

  • 이***중

    혹시 업체 선정하실 때 소통 부분은 어떤 기준으로 보셨어요?

    • 초***8

      저는 그냥 견적서 깔끔하게 주시는 분으로 골랐는데, 소통은 진짜 별개의 문제더라고요.

  • 우***트

    저도 공사할 때 매일 가서 체크하느라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진짜 힘들죠.

  • 현**버

    진짜 관리감독은 집주인 몫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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