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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매장 다니면서 가격표 보는 법 뒤늦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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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나들이 갔다가 근처 대림바스 들렀는데 우연히 마음에 쏙 드는 수전을 발견했어요. 블랙 유광 느낌이 살짝 도는 샤워수전이었는데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근데 알고 보니 기획전 전시 상품이라 따로 판매도 안 하는 제품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제품명도 몰라서 직원분께 여쭤봤는데 구할 방법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다음 윤현상재로 이동해서 타일들도 구경했는데 역시 마음에 드는 건 다 수입산이라 가격대가 좀 있긴 했어요. 그래도 눈호강 제대로 하고 왔네요.

나중에 물어보니까 타일 모델명 옆에 적힌 숫자가 헤베당 가격이었더라고요. 0EH 같은 부분이 숫자로 환산된 거였는데 미리 알고 갔으면 더 편하게 봤을 것 같아요.

댓글 5

  • 타**브

    저도 저번에 갔을 때 가격표 보고 한참 헤맸는데 숫자가 진짜 헷갈리더라고요.

    • 논***이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모델 번호인 줄 알고 한참 고민했어요.

  • 욕***무

    수전 블랙 유광 진짜 고급스러운데 못 구해서 저도 너무 아쉽겠어요.

  • 셀**보

    윤현상재는 진짜 예쁜 게 너무 많아서 예산 조절하기 힘들더라고요.

    • 타**브

      진짜 공감해요. 눈만 높아져서 집에 오면 다 바꾸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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