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입주 1년 차, 전기 공사 다시 확인하게 된 상황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4건

대체로 180만원~25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전기 금액 자세히 보기

30년 넘은 구축이라 턴키로 진행하면서 나름 신경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입주하고 나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인덕션이나 몇몇 콘센트 전기가 가끔 안 들어오길래 단순한 일시적 문제인 줄 알고 그냥 넘어갔거든요.

근데 최근에 드라이기 쓰다가 갑자기 집안 곳곳의 콘센트가 한꺼액 다 나가버렸어요. 보일러나 세탁기, 건조기 쪽까지 6~7개 정도가 동시에 전기가 끊겼는데, 차단기를 내렸다 올려도 다시 안 들어오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서도 이건 업체 불러서 해결해야 한다고 해서 결국 따로 전기 업체를 불렀어요.

사장님 말씀이 이 정도 범위가 한 번에 나가는 건 배선 자체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하시네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된 건데, 차단기 레버 하나에 연결된 콘센트들이 공간별로 구분되지 않고 여기저기 섞여 있는 상태라 더 불안한 것 같아요. 공사할 때 전기 용량이나 배선 분리 부분을 좀 더 꼼꼼히 체크했어야 했나 봐요.

댓글 8

  • 전**정

    저희 집도 예전에 드라이기 쓰다가 차단기 내려간 적 있는데 진짜 당황스럽더라고요.

  • 꼼***사

    배선이 중구난방이면 나중에 용량 큰 가전 쓸 때 계속 문제 생길 수도 있겠어요.

    • 구**이

      그러게요. 이번에 업체 사장님이 배선 잘못된 것 같다고 하셔서 속상하네요.

  • 이***중

    차단기 레버 하나에 너무 많은 콘센트가 묶여 있으면 진짜 위험할 것 같아요.

  • 전***팬

    저희 집은 이번에 공사하면서 아예 회로를 다 분리해서 작업했거든요. 확실히 마음은 편해요.

    • 구**이

      회로 분리하는 게 진짜 중요한데 제가 그 부분을 놓쳤나 봐요.

  • 인***부

    턴키로 하셨으면 업체에 배선 도면이나 작업 내역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구***링

    구축은 진짜 눈에 안 보이는 배선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전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