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들어오기 전날 밤새서 벽지 닦았던 기억
붙박이랑 현관장 설치하기 전날이라 마음이 급해서 아기 재우고 청소부터 시작했어요. 업체에서 가볍게 치워주신다고는 하지만, 장이 딱 들어앉으면 그 뒤쪽 벽지는 평생 못 닦잖아요. 먼지 쌓인 채로 가려지는 게 너무 싫어서 정전기 청소포로 벽을 여덟 번이나 문질렀던 것 같아요.
천장 쪽은 먼지가 계속 떨어져서 진짜 힘들더라고요. 바닥도 말도 못 할 정도로 먼지가 심해서 3m 밀대랑 물걸레 청소포까지 다 동원했어요. 그래도 싱크대 들어오기 전에는 무조건 깨끗하게 해두고 싶어서 꼼꼼하게 작업했네요.
이번에 쓰면서 진짜 유용했던 건 쓰리잘비라는 실리콘 빗자루였어요. 와디즈에서 처음 보고 신기해서 샀는데, 모서리 구석진 곳까지 먼지를 기가 막히게 모아주더라고요. 사용하고 나서 물로 슥 뿌려주면 끝이라 관리도 편했어요. 나중에 리뉴얼된 건 길이 조절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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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가구 들어오기 전에 벽면은 무조건 한 번씩 다 닦아둬요. 그래야 나중에 먼지 날리는 게 덜하더라고요.
벽지를 청소포로 닦으면 혹시 벽지가 상하거나 들뜨지는 않았나요? 저는 겁나서 못 하겠더라고요.
저는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고 정전기 힘으로만 살살 털어내는 느낌으로 했어요. 그래서 다행히 괜찮았어요.
쓰리잘비 저도 써봤는데 진짜 물로 씻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실리콘이라 위생적인 느낌이에요.
저도 싱크대 들어오기 전날에 꼭 한 번 더 확인하려고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쓰는 게 진짜 큰 차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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