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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와 화이트로 꾸미고 싶어서 자재 고민했던 날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1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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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게 우드 앤 화이트였어요. 어두운 나무색 바닥에 천장이랑 벽은 깨끗한 화이트면 진짜 따뜻하고 아늑할 것 같더라고요.

근데 막상 자재 고르려고 보니 생각보다 고민이 많아졌어요. 제가 좀 맥시멀리스트라 짐이 많은 편이라, 너무 하얗기만 하면 금방 지저분해 보일까 봐 걱정도 됐거든요. 결국은 나무 결이 잘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의 자재들 위주로 찾아봤어요.

욕실도 화이트 톤에 우드 포인트 들어간 스타일로 꿈꾸고 있는데, 거기에 초록색 식물 하나 딱 놓으면 진짜 완성일 것 같아요. 습기 때문에 관리가 조금 어려울까 싶긴 해도 그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댓글 5

  • 나***아

    저도 우드랑 화이트 조합 진짜 좋아해요. 근데 짐 많으면 화이트 벽지는 금방 티 나더라고요.

    • 포***무

      맞아요. 그래서 저는 약간 미색 도는 화이트로 생각 중이에요. 그래야 좀 덜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서요.

  • 초***기

    욕실에 화분 놓는 거 진짜 예쁘죠. 저는 습기에 강한 스킨답서스 심어놨는데 잘 자라더라고요.

  • 미***프

    저도 맥시멀리스트라 공사 시작하면서 버릴 물건부터 정리했어요. 비우는 게 진짜 인테리어의 시작이더라고요.

  • 자***중

    바닥재 어두운 색으로 하시면 공간이 좀 좁아 보일 수도 있는데, 조명 밝게 쓰면 괜찮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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