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와 화이트로 꾸미고 싶어서 자재 고민했던 날
포***무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게 우드 앤 화이트였어요. 어두운 나무색 바닥에 천장이랑 벽은 깨끗한 화이트면 진짜 따뜻하고 아늑할 것 같더라고요.
근데 막상 자재 고르려고 보니 생각보다 고민이 많아졌어요. 제가 좀 맥시멀리스트라 짐이 많은 편이라, 너무 하얗기만 하면 금방 지저분해 보일까 봐 걱정도 됐거든요. 결국은 나무 결이 잘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의 자재들 위주로 찾아봤어요.
욕실도 화이트 톤에 우드 포인트 들어간 스타일로 꿈꾸고 있는데, 거기에 초록색 식물 하나 딱 놓으면 진짜 완성일 것 같아요. 습기 때문에 관리가 조금 어려울까 싶긴 해도 그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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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나***아5/31
저도 우드랑 화이트 조합 진짜 좋아해요. 근데 짐 많으면 화이트 벽지는 금방 티 나더라고요.
포***무5/31
맞아요. 그래서 저는 약간 미색 도는 화이트로 생각 중이에요. 그래야 좀 덜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서요.
초***기5/31
욕실에 화분 놓는 거 진짜 예쁘죠. 저는 습기에 강한 스킨답서스 심어놨는데 잘 자라더라고요.
미***프5/31
저도 맥시멀리스트라 공사 시작하면서 버릴 물건부터 정리했어요. 비우는 게 진짜 인테리어의 시작이더라고요.
자***중5/31
바닥재 어두운 색으로 하시면 공간이 좀 좁아 보일 수도 있는데, 조명 밝게 쓰면 괜찮을 거예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