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 게이트 모양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아치라고 하면 무조건 반원 형태만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자료 찾아보니까 사각형 상단 모서리만 살짝 둥글게 처리하는 방식도 있더라고요.
이건 반원에 비해 훨씬 개방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눈길이 갔어요. 금장 테두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있고, 그냥 화이트 색감 그대로 깔끔하게 가져가는 것도 있어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주방이랑 거실 사이, 그리고 현관 쪽까지 총 세 군데 정도 아치를 넣을 계획인데, 생각보다 공사 범위가 넓어지니까 견적 받을 때 예산 압박이 벌써부터 느껴져요. 그래도 모양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아서 포기 못 하겠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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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사각형 모서리만 둥근 스타일 보고 반했어요. 훨씬 세련된 느낌이더라고요.
세 군데나 하려면 목공 비용이 만만치 않겠어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이라 공감돼요.
맞아요. 한 곳도 아니고 여러 군데 하려니까 견적서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오네요.
저는 무조건 화이트 그대로 가는 게 제일 깔끔하고 질리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금장 테두리 포인트 주면 진짜 고급스럽긴 하죠.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해봤거든요.
포인트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너무 과해 보일까 봐 걱정이에요.
아치형 게이트는 목수님 실력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마감이 생명이거든요.
저도 아치형 게이트 계획 중인데 예산 압박은 정말 피할 수 없는 숙제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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