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세라믹 자재 수급 문제로 당황했던 날
주방 아일랜드 식탁에 세라믹 상판 올리려고 정말 발품 많이 팔았거든요. 턴키 업체 통해서 진행하는데, 제가 딱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발견해서 다른 곳보다 조금 더 발품을 팔아 가공이랑 시공까지 가능한 업체를 따로 찾아냈어요.
처음에는 단가가 기존에 알아보던 곳보다 장당 10만 원 정도 저렴하게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시공 일주일 앞두고 갑자기 연락이 오더라고요. 준비해둔 세라믹 원장이 다 소진되어서, 일정 맞춰서 가져오려면 항공료로 250만 원을 더 내야 한다는 거예요.
갑작스러운 추가 비용 요구에 당황스럽긴 했는데, 일단은 제가 직접 그 업체랑 연락해서 턴키 사장님께 연결해 드리는 식으로 정리했어요. 계약금 같은 건 따로 안 걸어둔 상태라 복잡하게 얽히지는 않았지만, 자재 관리가 이렇게 될 수 있나 싶어서 마음이 좀 복잡하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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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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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수입 타일 진행하다가 배송 문제로 일정 밀린 적 있는데 진짜 당황스럽더라고요.
맞아요. 물량 확보가 안 되면 공정 전체가 다 꼬여버리니까 너무 걱정됐어요.
항공료 250만 원은 진짜 갑자기 듣기에 너무 큰 금액이네요. 업체 측 사정이 있겠지만 당황스러우셨겠어요.
혹시 자재 업체랑 직접 소통하실 때 계약서나 확약 같은 건 따로 안 받으셨나요?
따로 받은 건 없는데, 턴키 사장님이 도면이랑 주소는 다 전달받았다고 해서 일단 믿고 진행해 보려고요.
저도 단가 차이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자재 수급 문제는 정말 예측하기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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