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랑 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결정한 바닥재
주방이랑 거실 바닥을 어떻게 할지가 이번 공사에서 제일 큰 숙제였어요. 마침 타일 단가를 강마루랑 비슷하게 맞출 수 있는 상황이라 더 머리 아프더라고요.
디아망 샌드크림 같은 차분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타일을 생각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발에 닿는 느낌이 딱딱하고 차가울까 봐 걱정이 됐거든요. 반면에 강마루는 나무 소재라 집이 훨씬 따뜻해 보이고 밟았을 때 포근한 느낌이 드니까 포기가 안 됐어요.
그래도 내구성이나 찍힘 같은 관리 면에서는 타일이 훨씬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민이 깊었어요.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매트를 깔 계획이긴 하지만, 거실이랑 주방처럼 눈에 많이 보이는 공간은 최대한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었거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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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타일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진짜 밤잠 설쳤는데 결국 마루로 갔거든요. 확실히 발에 닿는 온기가 다르긴 해요.
맞아요. 저도 그 포근함을 못 버리겠더라고요. 그래도 관리가 조금 걱정되긴 해요.
타일은 진짜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는데 겨울에 맨발로 다니기엔 좀 추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저는 찍힘 때문에 무조건 타일로 밀어붙였는데, 확실히 청소할 때는 마음이 편하긴 해요.
맞아요. 저도 그 내구성 때문에 타일 쪽으로 자꾸 눈길이 가더라고요.
단가를 비슷하게 맞출 수 있는 상황이면 진짜 결정하기 힘들겠어요. 저라면 눈물 흘리면서 고민했을 듯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