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난 지 몇 달 지나니까 이제야 눈에 들어오는 것들
살***음
처음 공사할 때는 그냥 예쁘게만 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다 저장해뒀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주해서 생활하다 보니까 디자인보다 훨씬 중요한 게 따로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화려한 패턴이나 독특한 자재 위주로 찾아봤는데, 살다 보니 눈에 덜 띄고 관리가 편한 게 최고였어요. 특히 주방은 매일 물 쓰고 음식 만지는 곳이라 줄눈 사이 오염이나 상판 관리 같은 실용적인 부분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자료 모아둘 때는 몰랐는데, 실제 생활 패턴에 맞춰서 수납 위치나 콘센트 자리 하나하나 다시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아요. 지금 와서 보니 그때 좀 더 꼼꼼하게 기능적인 부분을 체크했어야 했나 싶기도 해요.
댓글 7
주***러6/7
저도 주방 자재 고를 때 디자인만 보고 골랐다가 나중에 관리 때문에 엄청 고생했거든요.
살***음6/7
맞아요. 저도 처음엔 예쁜 것만 찾았는데 결국에는 청소하기 편한 게 제일이더라고요.
기***집6/8
수납 공간은 진짜 무조건 많을수록 좋더라고요. 저는 나중에 부족해서 추가로 맞춤 가구 했어요.
초**인6/8
콘센트 위치도 살면서 계속 신경 쓰이던데 혹시 어디에 더 만들었어야 했다고 생각하세요?
살***음6/8
저는 주방 아일랜드 쪽이랑 침대 양옆을 좀 더 여유 있게 잡았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미***프6/8
저도 자재 고를 때 엄청나게 저장해뒀는데 나중에 보면 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신기해요.
관***인6/8
맞아요. 관리 편한 게 최고예요. 저도 타일 줄눈 때문에 고생하다가 결국 케라폭시로 바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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