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색감 맞추려고 수전까지 로즈골드로 바꿨어요
욕실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벽면 핑크 타일을 어떻게 매치할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자칫하면 너무 유치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조합이 괜찮더라고요.
바닥은 테라조 느낌 나는 300*300 사이즈로 골랐는데, 좀 더 차분한 분위기를 원해서 웜그레이 톤으로도 한참 비교해 봤거든요. 결국에는 약간의 포인트가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수전이랑 샤워기, 수건걸이 같은 액세서리들도 전부 로즈골드나 브론즈 색상으로 맞춰봤는데, 확실히 벽면 타일이랑 같이 두니까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자재 하나하나 톤 맞추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긴 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바닥은 무조건 그레이 계열로 가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테라조 조합이 은근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로즈골드 수전은 관리가 어렵지는 않으셨어요? 저는 무광 블랙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크롬으로 갔거든요.
저는 아직 시공 전이라 상상해 본 건데, 물때 걱정 때문에 고민이 많긴 해요. 그래도 색감이 너무 예뻐서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300*600 사이즈 벽 타일에 로즈골드 포인트라니, 진짜 유니크하고 예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브론즈 색상 수전 썼었는데, 확실히 일반 은색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브론즈 썼을 때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따뜻한 느낌의 웜그레이랑 핑크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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