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고르려고 을지로 쪽도 10군데 정도 돌아다녀 봤는데, 생각보다 예산 맞추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업체 분들이 주로 다니시는 곳이라 그런지 일반 소비자가 들어가기엔 좀 눈치도 보이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었거든요.
그러다 인천에 있는 매장을 알게 됐는데, 여기는 박스당 6500원 하는 저렴한 것부터 비싼 자재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분이 눈치 안 주고 편하게 구경할 수 있게 해주셔서 훨씬 마음 편하게 고를 수 있었네요.
원래 봐뒀던 세면기가 재고가 없어서 급하게 다른 걸로 바꾸느라 조금 헤매긴 했지만, 결정해둔 리스트가 있어서 다행히 수월했어요. 자재 고르고 나서 배차랑 양중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일정이 훨씬 단순해진 게 제일 큰 수확이었어요.
댓글 9
타***러
저도 을지로 갔다가 너무 기 빨려서 포기했었는데, 인천 쪽이 훨씬 편하긴 하더라고요.
욕***중
세면기 재고 없으면 진짜 당황스러운데, 비슷한 걸로 잘 찾으셨나 봐요.
인***기
처음엔 멘붕이었는데 미리 봐둔 스타일이 있어서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골랐어요.
자***왕
양중까지 한 번에 맡기면 진짜 편하긴 하죠. 일정이 훨씬 줄어드니까요.
초**인
저도 타일 매장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여기는 눈치 안 봐도 되는 게 제일 좋네요.
인***기
네, 저도 일반 소비자라고 해서 처음엔 좀 긴장했는데 편하게 구경 잘 했어요.
공***댁
저렴한 타일부터 고급 라인까지 다 있으면 견적 비교하기 너무 좋겠어요.
꼼***사
배차랑 양중까지 같이 하면 비용은 좀 더 들어도 몸은 진짜 편하더라고요.
타***아
저도 예전에 거기서 자재 샀었는데 가격대가 괜찮아서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