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나고 정리하다 보니 핑크 타일 모아둔 게 제일 뿌듯해요
핑**후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라 핸드폰에 가득 찬 사진들 보면서 추억 팔이 중이에요. 저는 자타공인 핑크 덕후라 논현동 일대 매장 돌면서 마음에 드는 핑크 타일만 쏙쏙 골라서 찍어뒀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예쁜 색감 위주로 담았는데, 막상 시공 들어갈 때 보니까 제가 모아둔 사진들이 결정적인 기준이 되더라고요. 핑크색도 채도나 명도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달라서 매장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했어요.
결국 나중에 타일 고를 때 이 사진들 보면서 하나씩 비교했는데, 덕분에 제가 원했던 그 오묘한 색감을 찾을 수 있었어요. 발품 판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러5/21
저도 타일 고를 때 색감 때문에 진짜 한참 고민했었는데, 역시 직접 찍어둔 사진이 나중에 큰 힘이 되더라고요.
논***이5/22
논현동 쪽 매장들 진짜 넓고 볼 거 많잖아요. 저도 거기서 며릿한 색감 찾느라 하루 종일 걸어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우***트5/22
핑크 타일이라니 너무 유니크하고 예쁠 것 같아요. 저도 포인트로 색감 있는 자재 쓰고 싶어서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자***가5/23
저도 매장 갈 때마다 사진 찍어두는 습관이 있는데, 나중에 시공할 때 비교하기 딱 좋더라고요.
셀**보5/23
저도 이제 막 발품 팔기 시작했는데, 사진 정리하는 게 진짜 큰 일인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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