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메토드 시리즈로 주방 계획하면서 비용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하부장 프레임이나 서랍 레일 같은 핵심 부품은 부드럽게 닫히는 기능이 중요해서 그대로 가져가기로 했거든요.
대신 가격 차이가 확 나는 건 앞판 소재더라고요. 똑같은 사이즈라도 헤게뷔처럼 저렴한 걸 쓰느냐, 아니면 유티드 강화유리 도어 같은 걸 쓰느냐에 따라 금액이 꽤 벌어졌어요.
저희 집은 하부장 3.4m 기준으로 서랍 앞판이 11개 정도 들어갔는데, 소재 하나하나 바꾸다 보니 전체 견적이 눈에 띄게 달라졌어요.서랍 개수가 많을수록 앞판 선택이 예산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더라고요.
댓글 8
싱***가
저도 앞판 소재 고민하다가 결국 제일 무난한 걸로 골랐어요. 서랍 개수 많으면 진짜 금액 차이 크더라고요.
알**인
앞판만 바꿔도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 가격까지 잡으려면 진짜 머리 아프죠. 저도 헤게뷔로 타협했어요.
주***러
맞아요. 프레임은 좋은 거 쓰되 앞판에서 힘을 좀 빼는 게 최선이었어요.
이***아
유티드 강화유리 도어는 진짜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넣었다가 견적 보고 멈칫했어요.
철***가
기존 주방 철거비도 m당으로 계산하면 생각보다 은근히 비싸게 잡히더라고요.
초**부
서랍 앞판 하나에 가격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요?
주***러
네, 개수가 많아질수록 누적되는 금액이 커져서 하나씩 계산해 보니까 확 체감됐어요.
미***트
저는 메토드 하부장 프레임은 무조건 좋은 거로 했어요. 레일 성능이 주방 만족도를 결정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