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설계하면서 놓치기 쉬운 디테일들

주***중

이번에 전원주택 들어갈 준비하면서 이케아 플래닝툴로 주방 구조를 계속 잡고 있어요. 그냥 문짝이랑 상판만 고르면 끝인 줄 알았는데, 파보면 따져야 할 구성 요소가 정말 많더라고요.

프레임 안에 들어가는 서랍이나 레일, 경첩은 기본이고 손잡이부터 걸레받이까지 하나하나 다 체크해야 했어요. 특히 옆면이나 뒷면이 노출되는 곳에는 같은 재질의 커버패널을 꼭 챙겨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상부장 몰딩도 빼먹으면 나중에 허전할 것 같아서 리스트에 넣어뒀어요.

설계하다 보니 벽면에 딱 붙는 하부장은 문이 잘 안 열릴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상판을 살짝 여유 있게 내밀고, 그 아래 빈 공간은 필러로 메우는 식으로 구상 중이에요. 빌트인 가전 위치랑 후드 자바라 파이프 숨기는 동선도 같이 고민하니까 머리가 좀 아프네요.

참고로 이케아 싱크볼이랑 수전은 국내 배수 호스랑 규격이 안 맞을 수도 있다고 해서, 나중에 연결 브라켓이나 연장 호스는 따로 준비할 계획이에요. 상부장 밑에 LED 조명까지 달 생각이라 전기 작업도 미리 염두에 두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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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무6/1

저도 이케아로 주방 구성 중인데 배수구 호스 얘기는 진짜 몰랐던 부분이에요. 나중에 현장에서 당황할 뻔했네요.

주***중6/1

맞아요. 저도 찾아보다가 국내 규격이랑 다르다는 얘기 듣고 미리 대비하려고요.

단***러6/1

상판 여유 있게 내밀고 필러로 마감하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벽에 딱 붙였다가 문 걸려서 고생했거든요.

수*왕6/2

상부장 밑에 LED 조명 달면 밤에 분위기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고민만 하다가 결국 안 달았는데 아쉬워요.

주***중6/2

조명은 나중에라도 추가할 수 있게 전기 라인만이라도 미리 빼놓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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