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등 디자인 깔끔한 거랑 엔틱한 거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어요

다***무

잔금 치를 날이 다가오니까 공사 마무리하면서 자잘하게 결정할 게 계속 생기더라고요. 어제는 유난히 잠도 안 오고 머릿속이 복잡해서 결국 벽등부터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저희 집은 다락방 올라가는 길목에 두 개, 그리고 현관 들어서자마자 마주하는 벽에 두 개 정도 벽등을 달 계획이거든요. 평소에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또 가끔은 엔틱한 느낌이 주는 그 특유의 분위기도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취향이 너무 상반되니까 하나로 딱 정하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깔끔하게 가자니 너무 심심할 것 같고, 그렇다고 화려한 걸 하자니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도 됐거든요. 혹시 저처럼 극단적인 취향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정하신 분들 계실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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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조***민5/27

저도 현관 벽등 때문에 일주일 넘게 고민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결국 저는 제일 심플한 걸로 했거든요.

다***무5/27

심플한 게 나중에 질리지 않기는 제일 좋더라고요.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자꾸 기울긴 해요.

우***트5/27

엔틱한 느낌 한 스푼 섞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저는 포인트로 하나만 뒀는데 은근히 분위기 있어요.

미***프5/28

다락방 올라가는 곳은 조도가 너무 높으면 눈부실 수 있어서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다***무5/28

맞아요. 그 부분도 고려해서 밝기 조절되는 걸로 알아보고 있어요.

빈***버5/28

엔틱한 거 너무 예쁘죠. 저도 포인트 주고 싶어서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집***보5/28

벽등은 전선 위치가 이미 잡혀있어야 해서 전기 작업 때 미리 체크하셨길 바라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