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마루 로망 때문에 의왕까지 마루 매장 다녀왔어요
인터넷으로 샘플북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아무래도 실제 질감을 직접 만져보고 싶어서 의왕에 있는 마루 전문 매장에 다녀왔어요. 마침 인테리어 업체 납품도 같이 하는 곳이라 그런지 동화마루나 구정마루 같은 브랜드 제품들이 라인별로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카페에서 봤던 모델명들을 실제로 하나씩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타일 느낌이 나는 마루부터 헤링본 패턴까지 다 볼 수 있었거든요. 특히 원목 마루는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있어서 한참을 서서 구경했어요.
솔직히 원목으로 마음이 확 기울긴 했는데, 예산도 생각보다 높고 무엇보다 저희 집은 어린 아기가 있잖아요. 사장님 말씀 들어보니 원목은 강마루보다 찍힘에 훨씬 취약하다고 하셔서 결국 고민 끝에 포기했어요. 실용적인 쪽으로 다시 방향을 잡아야겠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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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원목 마루 보고 계속 흔들리고 있는데 아기 있으면 진짜 찍힘이 무섭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예쁜 건 참기 힘든데 애기 장난감이나 물건 떨어뜨릴 생각 하니까 겁나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거기 다녀왔는데 타일 느낌 나는 제품들이 은근히 마음에 드셨겠어요.
거기 근처에 맛있는 빵집도 있고 해서 나들이 겸 다녀오기 참 좋은 곳이죠.
강마루로 가셔도 요즘은 디자인 잘 나와서 충분히 예쁘게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겠죠? 그래서 일단 강마루 중에서 제일 고급스러운 걸로 다시 찾아보려고요.
저도 샘플북만 보다가 결국 매장 가서 직접 보고 결정했었는데 확실히 차이가 크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