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고를 때 유행 따라가려다 결국 기본으로 돌아온 이유
주방이랑 현관 타일 바꿀 때 정말 고민 많았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들 모아놓고 보니까 다 예뻐 보여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처음에는 좀 화려하거나 패턴 있는 걸로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계속 보다 보니 오히려 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유행을 크게 타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오래 쓸 수 있는 무난한 톤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업체 미팅 가기 전에 제가 원하는 느낌들을 비슷한 컨셉끼리 묶어서 정리해봤는데, 이렇게 모아서 보니까 제가 어떤 분위기를 선호하는지 확실히 보이더라고요. 타일 시공할 때는 줄눈 색상이나 마감 디테일이 생각보다 중요하니까 나중에 기사님께 꼭 확인해보려고 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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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현관 타일 고를 때 패턴 있는 거 보고 혹했다가 결국 제일 무난한 베이지로 갔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질리지 않을 스타일로 결정했는데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주방 벽 타일은 나중에 물때 낄 생각하면 너무 튀는 것보다는 깔끔한 게 관리하기 편하긴 하더라고요.
컨셉 모아두신 거 보니까 어떤 느낌 원하시는지 딱 알겠어요. 저도 나중에 자재 고를 때 이렇게 정리해두려고요.
타일 시공할 때 단차 생기지 않게 잘 봐달라고 말씀드리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때 엄청 신경 썼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