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조명 색온도 때문에 밤새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주방 매입등을 주광색으로 할까 아니면 따뜻한 전구색으로 갈까 진짜 많이 망설였어요. 아무래도 요리할 때는 밝아야 할 것 같아서 주방 쪽은 일단 주백색 4000K로 8개 정도 배치했거든요.
근데 또 거실이나 다른 곳까지 너무 노란빛이 돌면 집이 어두워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방등은 아예 환한 6500K 주광색으로 잡고, 주방 간접등만 전구색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처음에는 주방이 너무 어두우면 싱크대 위에 주광색 조명을 두 개 정도 더 추가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생각보다 밝고 따뜻한 느낌이 잘 살더라고요. 직접적인 빛보다는 은은한 분위기를 원했던 제 의도랑 딱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거실 우물 조명이나 매입등도 전구색 확산형으로 넣었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너무 어둡다 싶으면 그때 가서 색온도만 살짝 바꿔줄 생각이에요. 일단은 지금의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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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주방 조명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주백색 4000K가 제일 무난하고 깔끔하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하얀 건 차갑고 너무 노란 건 식당 같아서 그 중간 지점을 찾기가 진짜 힘들었어요.
거실 우물 조명까지 전구색으로 하셨으면 분위기 진짜 차분하겠어요.
주방에 주광색 추가 안 하길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어두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방등은 주광색으로 하셨다고 했는데 거실이랑 색감이 너무 차이 나지는 않나요?
거실 쪽은 매입등을 전구색으로 해서 주방이랑 흐름을 맞췄더니 생각보다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워요.
저도 조명 색온도 때문에 밤새 고민했는데 글 읽으니까 제 결정이 맞았구나 싶어서 안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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