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마루가 넓어 보인다는 말 무시하고 챠콜 헤링본 선택했어요

차***혼

주변에서 다들 마루는 밝은 색으로 해야 집이 안 질리고 넓어 보인다고 신신당부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그 말을 듣고 흔들려서 엄청 고민했거든요.

근데 저희 부부는 평소에 좀 묵직하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결국 챠콜 색상 마루로 결정했어요. 블랙오크 같은 건 너무 어두울 것 같아서 적당히 쥐색 느낌이 나는 제품으로 골랐는데, 구마루 맥스콜 시리즈로 진행했네요.

헤링본 패턴으로 시공하니까 확실히 공간에 힘이 생기는 느낌이에요. 벽면은 화이트 웨인스코팅으로 잡아두고 몰딩이랑 걸레받이도 전부 화이트로 맞출 생각이라, 바닥의 짙은 색감이 너무 무겁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아6/3

저도 저번에 어두운 톤 고민하다가 결국 밝은 걸로 했는데 지금은 약간 아쉬워요. 챠콜 헤링본이라니 진짜 멋있겠어요.

차***혼6/3

그쵸, 저도 넓어 보이는 게 제일 큰 고민이었거든요. 그래도 이번엔 취향대로 밀고 나가보려고요.

화***어6/3

바닥이 어두우면 몰딩이랑 걸레받지는 꼭 화이트로 가야 해요. 안 그러면 진짜 집이 너무 무거워지더라고요.

마***중6/3

맥스콜 제품 저도 보고 있었는데 쥐색 느낌이 정확히 어떤 정도인지 궁금해요. 너무 어둡진 않나요?

차***혼6/3

블랙오크처럼 까맣게 죽는 느낌은 아니고 딱 차분한 그레이 톤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집***러6/4

헤링본 패턴은 시공할 때 로스율이 좀 있어서 예산도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