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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 루카화이트와 체스트넛 우드로 완성한 카페 같은 주방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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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앞둔 가족의 집을 다녀왔어요. 20년이 넘은 연식의 아파트라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지만, 큰 공사 대신 필름 시공과 도배, 장부재 교체만으로도 충분히 새집 같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시공 전 체리색 톤이 강했던 집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처음 마주한 집은 전체적으로 체리색 톤이 강하게 남아있는 상태였어요. 방문부터 싱크대, 샷시까지 집안 곳곳의 색감을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했죠.

디테일한 열처리가 필요한 홈 파임 방문 작업 중 · 사진 출처 (새 창)

가장 먼저 손을 댄 곳은 가로 홈이 파여 있는 방문이에요. 엣지 부분의 열처리가 까다로운 디자인이라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작업했어요.

체스트넛 우드 필름으로 완성된 방문 · 사진 출처 (새 창)

기존의 메이플 느낌 대신, 요즘 인테리어 카페에서 정말 인기 있는 영림 PW968 체스트넛 우드 필름을 입혀주었어요. 손끝에 닿는 나무 결이 리얼해서 훨씬 고급스러워요.

화이트와 우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문 세트 · 사진 출처 (새 창)

여기에 메인 화이트 컬러인 영림 루카화이트(PX454-2)를 함께 매치했더니, 우드의 무게감과 화이트의 깨끗함이 참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화이트&우드 조합의 깔끔한 주방 싱크대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으로 넘어가 볼까요? 상부장은 깔끔한 화이트로, 하부장은 방문과 같은 영림 PW968 체스트넛 우드로 포인트를 주어 카페 같은 분위기를 냈어요. 밥솥장과 렌지장 내부까지 꼼꼼하게 마감해 드렸답니다.

수평을 맞춰 정돈된 싱크대 하부장 · 사진 출처 (새 창)

살짝 처져 있던 문짝들도 수평과 수직을 다시 맞춰서 부드럽게 열리도록 손봐드렸어요.

정성이 가득 들어간 중문 도어 완성본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 공간도 빼놓을 수 없죠. 유리가 겹겹이 있는 중문은 테두리 몰딩 하나하나 필름을 붙여야 해서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간 곳이에요.

중문의 섬세한 몰딩 필름 작업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신발장과 중문의 앞뒷면 모두 꼼꼼하게 작업한 끝에, 드디어 깔끔해진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어요. 현관문 역시 새 옷을 입고 안전고리와 말발굽까지 서비스로 교체해 드렸답니다.

화이트로 변신한 붙박이장과 샷시 · 사진 출처 (새 창)

작은방의 붙박이장과 샷시도 영림 루카화이트로 리폼했어요. 기존 프레임에 필름만 새로 입혔을 뿐인데, 새 가구를 들인 것처럼 화사해졌죠.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며 진행한 샷시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확장이 되지 않아 샷시 양이 많았던 발코니 공간도 잊지 않았어요. 체리색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실리콘 코킹 작업까지 새로 마쳐서 깔끔함을 더했습니다.

꼼꼼하게 마무리된 안방 샷시 코킹 · 사진 출처 (새 창)

안방의 이중창 역시 앞창 세트를 중심으로 화이트 톤을 맞춰주었어요. 샷시가 많아 실리콘 제거부터 재작업까지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변수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완성해 나가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모든 시공이 완료된 깔끔한 현관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전체적으로 영림 루카화이트(PX454-2)와 체스트넛 우드 필름이 조화를 이룬 집이에요. 나중에 벽지까지 화사하게 완성되면 정말 완벽할 것 같아요.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샷시 작업 시 실리콘 양이 예상보다 너무 많아 조금 힘들긴 했지만요(웃음). 그래도 이렇게 변한 모습을 보니 참 뿌듯합니다.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우**후

    와, 체스트넛 우드 필름 색감 진짜 리얼하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나무 결이 살아있는 게 느껴져서 너무 고급스러워요.

    • 반셀끝

      그쵸! 영림 PW968 제품인데 손끝에 닿는 질감이 진짜 실제 나무 같아서 저도 작업하면서 감탄했어요.

  • 이***중

    저희 집도 오래된 체리색 문들이 고민인데, 화이트로 필름 시공하면 이렇게 화사해질 수 있군요! 샷시까지 루카화이트로 맞춘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 홈***7

    주방 하부장 우드 포인트랑 상부장 화이트 조합 너무 예뻐요! 카페 온 것 같은 분위기라 저도 이런 주방 갖고 싶네요.

    • 집***무

      맞아요, 저도 이 부분 보고 반했어요. 하부장 색감이 집 전체 중심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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