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타일 매장 돌면서 자재 눈높이 높여온 날

타***가

지난번에 우드타일을 보고 나서 더 제대로 비교해보고 싶어 근처 타일 매장에 다녀왔어요. 종류가 정말 끝도 없더라고요.

욕실에 쓰면 좋을 것 같은 패턴부터 면을 입체적으로 달리해서 재미있게 만든 타일들도 있었는데, 한참을 구경했어요. 카펫 느낌이나 콘크리트 질감이 나는 것도 있어서 나중에 바닥재 고를 때 참고하려고 메모도 해뒀어요.

아직 바닥재는 결정하지 않았는데 자꾸 다른 것들에 눈이 가서 진행이 조금 더뎌지네요. 손가락은 이미 다른 자재들을 찾고 있는 저를 보며 한숨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직접 보고 비교하니까 확실히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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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우***아6/17

저도 우드 느낌 좋아해서 매장 자주 가는데 진짜 눈만 높아지는 게 문제예요.

초**인6/17

타일 매장 가면 정말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저는 욕실 타일 고를 때 너무 고민하다가 결국 무난한 걸로 갔어요.

타***가6/17

맞아요. 저도 보고 있으면 자꾸 욕심이 생겨서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그***아6/17

콘크리트 느낌 타일은 거실 바닥에 하면 되게 모던할 것 같아요.

집***무6/18

글씨 새겨주는 타일은 혹시 주문 제작 방식이었나요?

타***가6/18

그 부분은 매장에서 물어보는 걸 깜빡했네요. 기성품인지 확인해봐야겠어요.

바***민6/18

저도 바닥재 결정 못 하고 계속 다른 거 검색만 하는 중이에요.

인***버6/18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고생하셨어요.

무***고6/19

입체적인 타일은 욕실 포인트로 쓰면 되게 예쁘겠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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