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랑 벽지 톤 맞추려고 매장 돌며 고민했던 날

초***맘

턴키 계약 마치자마자 남편이랑 바로 자재 고르러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건 바닥이랑 벽지라 그런지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바닥은 LG 자연애 2.2t 콘크리트 라이트로 정했어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그레이 톤이라서 무게감을 잡아줄 것 같았거든요. 여기에 벽지는 실크랑 합지를 섞어서 쓰기로 했어요. 거실이랑 큰 방은 LG 베스띠 목화솜그레이로 가고, 옷방 쪽은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이 나게 휘앙세 마일드 베이지나 웜그레이 계열로 포인트를 주려고요.

문이나 몰딩은 전부 화이트로 밀어서 깔끔하게 가기로 했어요. 소파나 냉장고 같은 큰 가전들이 진그레이라 전체적으로 톤이 너무 튀지 않고 차분하게 어우러졌으면 좋겠거든요. 비전문가라 고르면서도 계속 맞나 싶었는데, 다 결정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그***버6/7

저도 바닥을 그레이 톤으로 잡았는데 확실히 차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자***중6/7

벽지 합지랑 실크 같이 쓰면 마감 부분 디테일 신경 써달라고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초***맘6/8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업체 분께 최대한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화**홈6/8

문이랑 몰딩 화이트는 진짜 진리인 것 같아요. 깔끔함의 끝판왕이죠.

장***아6/8

자연애 2.2t 저도 써봤는데 두께감이 적당해서 밟는 느낌이 괜찮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