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 공사 끝났는데 화학 냄새 때문에 화장실을 못 들어가겠어요

누***기

누수 문제 때문에 큰맘 먹고 욕실 공사를 진행했어요. 바닥 1차 방수에 2차 도막 방수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서 작업해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타일은 아덱스 본드로 붙이고 변기 설치할 때도 백시멘트로 마감하고 유리 파티션에 실리콘 마무리까지 다 끝난 상태예요. 공사 직후라 당연히 냄새가 좀 나겠거니 생각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화장실 문을 열기가 무서울 정도예요.

환풍기도 계속 돌리고 문도 열어놨는데 화학적인 냄새가 너무 심해서 화장실에서 1분도 버티기 힘들더라고요. 벽이랑 천장까지 다 닦아보고 탈취 소품도 가져다 놓아봤는데 아무런 소용이 없어서 정말 막막해요.

시공해 주신 기사님은 하수구 냄새 아니냐며 처음 들어보는 얘기라고 하시는데 주변 사람들도 화장실 들어오자마자 깜짝 놀라더라고요. 창문도 없는 욕실이라 어떻게 환기를 더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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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욕***러6/3

저도 예전에 방수 공사하고 나서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환풍기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누***기6/3

맞아요. 문을 계속 열어놔도 냄새가 집 안까지 퍼지는 기분이라 너무 힘들어요.

타**사6/3

아덱스 본드나 실리콘 마감 직후에는 경화되면서 냄새가 좀 날 수 있더라고요. 며칠 더 지켜보셔야 할 것 같아요.

집***보6/4

저희 집도 공사 끝나고 며칠 동안 화장실 근처에도 못 갔던 기억이 나네요. 창문 없는 구조면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