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원 예산으로 29평 올수리하고 입주한 지 몇 달 됐어요
처음에는 예산이 딱 2천만 원이라서 과연 이 금액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욕실 하나 제대로 고치고 거실 벽면 아트월 철거해서 도배로 바꾸는 것까지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공사 들어가니까 목공이랑 전기까지 손볼 게 계속 생기더라고요.
욕실은 아예 올수리로 진행했고, 거실은 기존에 있던 무거운 아트월을 걷어내고 깔끔하게 벽지로 마감했어요. 대신 조명을 매립등으로 추가해서 은근한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했거든요. 문짝이랑 몰딩, 걸레받이도 전부 교체하니까 확실히 새집 느낌은 나더라고요.
공사 비용은 예상했던 2천만 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딱 맞춰서 마무리했어요. 철거부터 설비, 목공, 타일, 도배, 전기까지 공정마다 예산을 쪼개서 관리하니까 그나마 이 정도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살다 보니 조명 하나 바꾼 게 신의 한 수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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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아트월 철거하고 도배로 바꾸신 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아트월 때문에 거실이 너무 답답해 보여서 고민했었거든요.
맞아요. 철거할 때 먼지는 좀 났지만 하고 나니까 거실이 훨씬 넓어 보여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조명 추가하신 거 보니까 COB 타입으로 넣으셨나 봐요. 매립등 은근히 분위기 잡는 데 최고더라고요.
예산 안에서 딱 맞춰 끝내셨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공사하다가 자재값 올라서 예산 초과할까 봐 조마조마했거든요.
현관 타일도 새로 하셨네요. 저도 현관만 바꿔도 집 입구가 달라 보이는 느낌이라 고민 중이었거든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