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실링팬이랑 방 조명 고민하다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이번에 거실이랑 방 인테리어하면서 제일 신경 썼던 게 실링팬이었어요. 여름에 더울까 봐 꼭 넣고 싶었거든요.
방산시장 쪽 돌면서 찾아봤는데, 날개가 평소엔 접혀 있는 형태의 조명 겸용 실링팬을 발견했어요. 소음도 거의 없고 조명 색상도 세 가지로 바꿀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저희 집은 방에 다운라이트 시공이 좀 복잡하게 들어가는 편이라, 이런 일체형 제품을 넣는 게 훨씬 깔끔할 것 같았어요.
거실용은 조금 더 큰 60인치 우드 색상으로 골랐는데, 거실이 평수 대비 넓게 나온 편이라 크면 클수록 좋다고 하더라고요. 가운데 조명이 있어서 그림자도 덜 질 것 같고요. 저희 집 층고가 2300 정도인데 등박스 높이까지 고려해도 설치 가능하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참, 수입 제품이라 관세 문제 때문에 주문할 때 조금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사장님이 알려주신 대로 열흘 정도 간격을 두고 나누어 주문하거나 가족 명의를 섞어서 진행했어요.
댓글 8
저희 집도 층고가 낮은 편이라 실링팬 설치할 때 엄청 망설여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높이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설치 가능하다고 해서 안심했어요.
거실에 우드 색상 실링팬 진짜 예쁘겠네요.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어요.
방에 다운라이트가 많으면 조명 일체형이 배선 작업하기 훨씬 수월하긴 해요.
전기 공사 복잡해질까 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결정하길 잘한 것 같아요.
날개 접히는 타입은 진짜 신기하네요. 공간 차지 안 해서 좋을 것 같아요.
수입품 주문할 때 관세 때문에 나누어 주문하는 건 몰랐던 부분이에요.
저도 거실은 무조건 큰 사이즈로 가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확신이 생기네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