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상재 타일 매장 다녀오고 결정 내린 부분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윤현상재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논현동 골목 쪽이라 주변에 타일 가게가 정말 많더라고요.
예쁜 타일이 너무 많아서 눈을 못 떼겠는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됐어요. 타일 기사님들 사이에서는 작업하기 까다로운 타일은 선호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특히 커팅 서비스도 매번 가능한 게 아니라서 가져올 때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신경 쓰였어요.
원래는 타일이랑 도기, 천장까지 전부 따로 전문가분들 섭레이해서 진행해 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계획을 세워보니 공정 하나하나 조율하는 게 너무 복잡할 것 같더라고요. 나중에 혹시라도 누수 같은 하자 생기면 책임 소재도 불분명해질까 봐 걱정도 됐고요.
그래서 결국 욕실 두 곳이랑 베란다 쪽은 그냥 턴키 업체에 맡기기로 마음을 굳혔어요. 거실 욕실은 베이지 계열로 차분하게 하고 싶은데, 자재 고르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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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타일 따로 구해서 진행하려다가 결국 턴키로 갔는데 진짜 현명한 결정이에요. 하자 생기면 진짜 골치 아프거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셀프로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공정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베이지 계열 타일 진짜 고급스럽고 예쁘죠. 저도 거실 욕실은 무조건 밝은 톤으로 가려고요.
윤현상재 타일 중에 커팅 까다로운 것들 진짜 많더라고요. 가져갈 때 꼭 확인하고 가셔야 해요.
네, 가서 얘기 들어보니 미리 체크 안 하면 나중에 작업할 때 기사님들이 힘들어하신다고 하더라고요.
베란다 전실까지 턴키로 맡기시는 거 진짜 잘하시는 거예요. 누수 문제는 정말 답 없거든요.
저도 이제 막 발품 팔기 시작했는데 논현동 쪽 매장들 진짜 구경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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