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철물점 돌다가 손잡이 말고 도어락까지 덜컥 결제했어요
을***이
인터넷으로 방문 손잡이 모델 찾으려고 검색하다가 결국 퇴근하고 을지로에 다녀왔어요. 늦은 시간이라 상점들이 거의 문을 닫기 직전이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매장에 들어갈 수 있었거든요.
손잡이는 딱 다섯 개만 사 올 생각이었는데 막상 가서 도무스 손잡이 보여달라고 하니까 사장님이 셀인 한다고 바로 알아보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옆에 있는 도어락이랑 이것저것 부품들을 같이 보여주셨는데, 직접 눈으로 비교해보니까 좋은 걸 안 살 수가 없었어요.
결국 계획에도 없던 액자레일이랑 경첩까지 다 같이 결제해버려서 지출이 훅 늘었네요.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무거운 건 택배로 받기로 하고 레일만 들고 나왔어요. 내일은 현관 타일 확인하러 가야 하는데 자꾸 마음이 바뀌어서 걱정이네요.
댓글 8
철***골6/7
저도 을지로 가면 눈 돌아가서 계획에 없던 거 맨날 사 오게 되더라고요.
문***아6/7
도무스 손잡이가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긴 하죠. 저도 결국 그걸로 골랐거든요.
임***인6/8
무거운 거 들고 오면 진짜 힘든데 택배로 받으신 건 정말 잘하신 거예요.
현***중6/8
현관문 교체 결정하셨으면 도어락이랑 손잡이 세트로 맞추는 게 제일 깔끔해요.
을***이6/8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같이 결제해버렸어요. 속은 쓰리지만요ㅋㅋ
자***수6/8
경첩이나 레일 같은 건 은근히 나중에 따로 사려면 번거롭더라고요.
초***러6/8
액자레일까지 사오셨다니 진짜 알뜰하게 잘 챙겨오신 것 같아요!
타***중6/8
내일 타일 확인하러 가시는군요. 저도 조만간 매장 투어 가야 하는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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