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들어갔다가 문틀 단차랑 누수 흔적 발견해서 당황했던 날
이번 주에 이틀 동안 철거를 진행했는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꽤 많았어요. 거실이랑 부엌 대리석 바닥의 검은 줄이 너무 신경 쓰여서 다 뜯어냈거든요.
그런데 막상 뜯고 보니 문틀이 최대 22mm나 떠 있더라고요. 턴키 사장님도 이런 경우는 처음 보신다고 하셔서 진짜 당황했어요. 문틀을 재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 시멘트로 메우는 건 힘들 것 같고, 나무 조각 잘라서 크기 맞춘 다음에 시트지로 마감하는 쪽으로 고민 중이에요.
거실 천장 우물형 부분도 뜯어보니 곰팡이가 보이더라고요. 윗집 배관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일단 이틀 정도 바짝 말려보고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어요.
안방 화장실 유가도 상태가 안 좋아서 걱정이에요. 덧방이라서 재사용해야 할 수도 있는데, 부디 철거 가능한 타입이었으면 좋겠네요. 전기 선 연결이나 도배 마감 부분도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미리 말씀해 주셔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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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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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22mm면 진짜 심하네요. 저도 예전에 문틀 단차 때문에 목공 작업 엄청 늘어났던 기억이 나요.
화장실 유가 상태 안 좋으면 덧방할 때 진짜 애매해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유가 때문에 고생했어요.
천장 곰팡이는 일단 잘 말려보시고 혹시 모르니까 누수 점검은 꼭 한 번 더 받아보세요.
그러게요. 일단은 건조하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큰일 아니길 바라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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