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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북 무게에 놀랐지만 마루 자국 테스트하며 고민한 날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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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샘플북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크고 무거워서 깜짝 놀랐어요. 서울이나 용인 쪽 매장으로 직접 가야 볼 수 있다고 하셔서 선뜻 용기가 안 나더라고요.

마루 특성상 발바닥에 닿는 느낌이 좀 딱딱할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눌러보니 의외로 탄탄하고 매끈해서 괜찮았어요. 찍힘도 생각보다 잘 안 남아서 다행이다 싶었고요. 근데 물을 부어보니까 측단면 쪽으로 물이 번지는 게 보여서 틈새 시공이 진짜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와이드 강마루가 편하다고 추천받긴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격자 시공된 수마루가 더 예뻐 보여서 계속 마음이 흔들리네요. 아침까지는 그냥 장판으로 갈까 고민도 했는데 샘플 보고 나니까 다시 마루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것 같아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바***아

    저도 샘플북 무게 때문에 처음에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무겁죠.

  • 집***보

    수마루 격자 시공은 진짜 예쁘긴 한데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을까요?

    • 마***중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래도 디자인이 너무 끌려서 포기가 안 되네요.

  • 장***고

    저는 결국 관리 편한 장판으로 갔는데 나중에 마루로 바꾸고 싶어서 후회돼요.

  • 인***버

    강마루 측단면 물 번지는 건 시공할 때 실리콘 마감을 진짜 잘해달라고 해야 하더라고요.

  • 우***아

    와이드 강마루가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해요. 저도 고민하다 결국 광폭으로 갔거든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