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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가서 샷시 상태 확인하고 예산 다시 짜야겠어요

샷시 · 사장님 6분이 써 보낸 77건

대체로 483만원~1,10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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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입자 나가고 인테리어 사장님이랑 같이 빈집에 다녀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발견됐어요. 처음에는 거실 확장된 부분 단열만 좀 신경 쓰면 되겠지 싶었거든요.

그런데 샷시 유리를 자세히 보니까 먼지가 아니라 유리 자체가 뿌옇게 변해 있더라고요. 날씨가 흐린 날에 집을 보러 갔던 게 문제였는지 하자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나중에 겨울 되면 안에 습기 차고 물 맺힐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 커졌어요.

유리만 교체하는 비용보다 아예 샷시 전체를 새로 하는 게 사장님 말씀 들으니까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고요. 샷시 값만 천만 원 넘게 추가될 것 같아서 그동안 타일값 몇만 원 아끼려고 밤새워 고민했던 시간들이 다 허무하게 느껴졌어요.

댓글 7

  • 구**버

    저도 예전에 샷시 유리 하자 때문에 고생한 적 있는데 진짜 속상하겠어요.

  • 공***집

    단열까지 다시 해야 하면 예산 압박이 장난 아니겠는데요. 힘내세요.

    • 새***림

      그러게요. 아껴둔 예산이 다 여기로 들어갈 것 같아서 막막하네요.

  • 인***수

    샷시 유리가 뿌옇게 변하는 건 진짜 큰일이죠. 나중에 결로 생기면 답 없거든요.

  • 이***중

    저도 매매할 때 샷시 상태는 꼭 밝은 날에 확인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 새***림

      맞아요. 저도 흐린 날 본 게 정말 후회돼요.

  • 자***고

    단열 작업은 한 번 할 때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또 뜯어야 하더라고요.

샷시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