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력벽 때문에 주방 구조 바꾸려다 머리 아팠던 날

주***러

저희 집 주방이 하필이면 내력벽 위치가 너무 안 좋게 잡혀 있었거든요. 게다가 원래 기본 구조도 딱히 매력적이지 않아서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일단 1안으로는 기존 주방 틀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조리대만 조금 더 넓히는 방향을 생각해 봤어요. 다이닝룸 쪽으로 냉장고를 옮겨서 공간을 확보하는 식이었는데, 이렇게 하면 조리 공간 부족 문제는 좀 해결될 것 같더라고요.

아예 2안처럼 왼쪽으로 주방 위치를 통째로 옮길까도 고민 중이에요. 기존 주방 자리는 냉장고나 다른 수납장을 넣는 용도로 쓰고, ㄷ자 형태로 구성하면 동선이 훨씬 편해질 것 같아서요. 발코니 쪽 입구도 방처럼 쓸 수 있게 바꾸면 공간 활용도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내력벽 때문에 크게 구조를 뒤엎기는 어렵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든 최선의 동선을 찾아보고 싶어서 한참을 구상했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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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구***다5/30

저희 집도 내력벽 때문에 주방 동선 다 망가졌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수*왕5/30

2안처럼 위치 옮기면 냉장고 자리가 생겨서 수납은 훨씬 좋아지겠더라고요.

주***러5/31

맞아요. 그래서 수납 공간 확보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예요.

동**시5/31

ㄷ자 구조가 조리할 때는 진짜 편하긴 하더라고요.

이***중5/31

발코니 입구 바꾸는 것도 확장된 상태라면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주***러5/31

확장되어 있어서 그나마 이 방법이라도 시도해 보려고요.

냉***게5/31

다이닝룸 쪽으로 냉장고 옮기면 거실이랑 주방이 너무 붙어 보일까 봐 걱정되기도 해요.

미***트6/1

저도 조리대 넓히는 쪽으로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그냥 그대로 살고 있어요.

인***보6/1

내력벽은 진짜 손대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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