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화이트 모던 컨셉으로 잡았는데, 식탁 위 펜던트 조명이 전체 분위기를 결정할 것 같더라고요.
이미 정해진 전체 공정 예산 안에서 움직여야 하니까 너무 비싼 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평범한 건 싫어서 한참을 찾아봤어요. 인터넷이랑 SNS 뒤져가면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들 다 캡처해뒀는데, 볼 때마다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도면 보면서 조명 위치랑 크기도 가늠해보고 있는데, 식탁 사이즈에 비해 너무 큰 걸 달면 주방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되기도 해요. 결국 디자인이랑 가격대 사이에서 적절한 지점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댓글 9
조***아
저도 식탁 조명 고를 때 며칠 밤낮을 고민했어요. 디자인만큼이나 밝기(W)도 중요하더라고요.
화***무
맞아요, 너무 어두우면 밥 먹을 때 불편할 것 같아서 전구 색상도 같이 고민 중이에요.
주***적
화이트 모던이면 깔끔한 유리 소재나 메탈 느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미***프
저는 너무 화려한 것보다 선이 얇은 걸로 했더니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화***무
저도 요새는 심플한 라인 위주로 눈에 들어오네요.
공***집
펜던트 달 위치 미리 전기 배선 작업이랑 맞춰두는 거 잊지 마세요.
식***도
식탁 크기에 맞춰서 조명 지름 계산해봤는데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초**인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캡처해둔 거 보니까 다 예뻐서 못 고르겠어요.
그***버
저는 결국 무광 블랙으로 갔는데 화이트 주방에 포인트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