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제일 신경 쓴 게 바로 조명이었어요. 단순히 밝게 만드는 걸 넘어서 좀 더 똑똑하게 쓰고 싶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전구만 바꾸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동화할 수 있는 범위가 넓더라고요. 예를 들면 햇빛 양에 따라 커튼이 알아서 움직이거나, 창문 센서를 달아서 비 올 때 문 열려 있으면 바로 알림 오게 하는 식이에요.
저는 일단 가장 쉬운 스마트 전등부터 시작했어요. 필립스 제품은 설치가 진짜 편해서 좋았는데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었고요. 샤오미는 가성비는 진짜 좋은데 아무래도 중국 브랜드라 보안 걱정이 살짝 되더라고요. 이케아 제품도 봤는데 아직은 라인업이 그렇게 다양하진 않은 것 같아서 고민했어요.
결국 스마트 조명으로 바꿨더니 밤에 집에 없어도 불을 켜서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도 있고, 음악 박자에 맞춰서 색깔이 변하는 기능까지 쓰니까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나중에 전기 공사할 때 아예 이쪽으로 더 확장해볼 생각이에요.
댓글 9
조**버
저도 필립스 전구 쓰고 있는데 진짜 편하긴 해요. 근데 가격 보면 가끔 손 떨리더라고요.
스***인
맞아요. 저도 처음엔 비싸서 망설였는데 막상 써보니까 돈값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전***님
스마트 전등은 나중에 스위치 쪽도 같이 연동해두면 훨씬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가***구
샤오미 제품은 보안 때문에 저도 좀 망설여지긴 하던데 사용하기엔 편하죠?
스***인
연결해서 쓰는 기능 자체는 진짜 빠르고 매끄러워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이***아
저도 이케아 제품 눈여겨보고 있는데 조명 종류가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창**서
도어센서로 비 올 때 알림 오는 건 진짜 신박하네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무***후
음악에 맞춰서 색깔 변하는 건 진짜 분위기 대박이겠는데요.
자***중
저도 이번에 전기 공사 들어가는데 스마트 조명 위주로 계획 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