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방 꾸며주려다 예산 초과하게 만든 조명 디테일

딸***어

여섯 살 딸아이가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번에 조명 공사에 신경을 좀 많이 썼어요. 처음에는 그냥 거실처럼 큰 등 하나만 달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계획을 짜다 보니 다운라이트 개수가 생각보다 훨씬 많아지더라고요.

전기 작업 비용이 예상했던 범위보다 조금 더 나왔는데, 아무래도 매립등 위치를 여기저기 잡고 콘센트 위치도 옮기다 보니까 인건비랑 자재비가 같이 올라갔어요. 그래도 아이 방 구석구석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걸 상상하니까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결국 메인 조명보다는 작은 다운라이트 위주로 배치해서 눈부심은 줄이고 분위기는 살리는 방향으로 갔는데, 확실히 전기 공사할 때 배선 작업을 꼼꼼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린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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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초**인6/18

저도 전기 공사할 때 다운라이트 개수 때문에 예산이 계속 늘어나서 당황스러웠는데 공감 가네요.

딸***어6/19

맞아요. 하나둘 추가하다 보면 어느새 처음 생각했던 금액이랑 차이가 확 벌어지더라고요.

조**버6/19

매립등은 위치 잡는 게 진짜 어려운데 작업하실 때 미리 도면에 표시해두셨어요?

딸***어6/19

네, 저는 포스트잇으로 벽에 위치 다 붙여놓고 전기 반장님이랑 같이 확인하면서 진행했어요.

아***기6/19

저도 아이 방 때문에 다운라이트 고민 중인데 눈부심 없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공***집6/20

전기 작업은 나중에 수정하려면 진짜 힘드니까 처음에 제대로 하는 게 돈 아끼는 길이에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