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랑 타일 자재 보러 쇼룸 갔다가 예산 고민 깊어진 날
학***이
학동역 근처에 마루부터 수전, 도기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큰 쇼룸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아직 셀프 인테리어를 할지 턴키로 진행할지도 못 정한 상태라 그냥 구경하러 간 거였거든요.
가장 눈에 들어온 건 수제로 만든다는 마루였는데 일반 강마루보다 두께가 훨씬 두툼하더라고요.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는데 사람이 하나하나 직접 작업하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포스가 장난 아니었어요. 가격표를 슬쩍 보니 강마루보다 2배 정도 비싼 것 같아서 눈을 의외로 크게 떠야 했어요.
타일 쪽도 구경했는데 엄청 큰 사이즈의 대리석 타일이 있더라고요. 제가 공사할 집은 가로 길이가 2300이라 너무 긴 건 못 쓰겠다 싶으면서도, 그 압도적인 크기를 보니까 욕심이 생겨서 견적 물어보느라 애먹었어요. 가격은 생각보다 훨씬 비쌌지만 나중에 예산 여유 생기면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댓글 5
마***아6/15
저도 저번에 수제 마루 봤는데 진짜 두께감이 다르더라고요. 근데 가격 차이가 확 나니까 고민될 수밖에 없어요.
타***중6/15
빅사이즈 타일은 진짜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는데 시공비도 같이 올라가는 게 문제더라고요.
학***이6/15
맞아요. 자재값만 봐도 입이 안 다물어지는데 시공 난이도 생각하면 더 무서워요.
집***보6/15
쇼룸에 수전이나 도기도 같이 있으면 한 번에 비교하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저도 다음 주에 가보려고요.
예***자6/16
강마루보다 두 배나 비싸면 진짜 고민되겠어요. 저는 결국 가성비로 타협했거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