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대신 화이트로 마감하고 나무 소재 아쉬웠던 예산 기록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주방 타일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원래는 좀 더 특별한 패턴이나 고급스러운 타일을 넣고 싶었는데, 전체적인 공사 비용을 따져보니 타일에 쓸 예산이 부족하더라고요.
결국 가장 무난하고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결정했어요. 덕분에 예산은 계획했던 범위 안에서 어느 정도 방어를 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자꾸 다른 자재들이 아른거렸어요.
공사가 다 끝나고 나니 나무 소재를 더 많이 활용하지 못한 게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만약 다음에 다시 기회가 생긴다면 이번처럼 화이트 위주가 아니라, 따뜻한 느낌이 드는 나무 결을 가득 채운 집으로 꾸미고 싶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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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이번에 화이트로 다 밀어버렸는데 관리하기는 진짜 편하더라고요.
나무 소재는 예산이 생각보다 많이 들긴 하죠. 저도 목공 때 다 넣고 싶었는데 결국 포기했어요.
맞아요. 나무 느낌 살리려면 목공이랑 자재비가 확 올라가서 고민이 깊더라고요.
타일 예산 줄이는 게 진짜 쉽지 않죠. 저도 결국 제일 저렴한 걸로 타협했어요.
화이트 톤은 나중에 가구나 소품으로 나무 느낌 더해줘도 괜찮을 거예요.
그렇게라도 해서 아쉬움을 달래보려고요ㅋㅋ
저도 타일은 그냥 기본으로 갔는데 깔끔해서 만족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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