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밝기 때문에 결국 추가 타공 결정했어요
인테리어 공사 다 끝나고 입주하고 보니 거실이 생각보다 너무 어두워서 당황스러웠어요. 처음에는 분위기 있게 만들겠다고 주백색에 디밍 기능 있는 3W짜리 작은 조명들로만 구성했거든요.
근데 막상 생활해보니까 낮에도 약간 침침한 느낌이 들고 남편도 기본적으로 너무 어둡다고 하더라고요. 도배까지 다 끝난 상태라 다시 작업하기가 참 애매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TV 쪽이랑 거실 곳곳에 추가로 구멍을 더 뚫기로 했어요. 선 연결이 어려운 실링팬 주변은 포기하더라도, 대신 디밍 기능 없는 일반 8W나 10W짜리 확산형 조명을 새로 넣어서 밝기를 좀 올리려고요.
이미 마감이 된 상태라 타공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이라서 최대한 효율적인 위치를 잡는 게 관건이었어요. 전기 반장님께 여쭤보니 선 점프가 힘든 곳은 어렵다고 하셔서 가능한 선에서만 진행하기로 했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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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도배 마감된 상태면 타공할 때 먼지 날리는 게 제일 문제더라고요. 보양 작업 진짜 신경 써서 하셔야 해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작업할 때 비닐로 엄청 꼼꼼하게 다 덮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저도 분위기 따진다고 낮은 와트수 썼다가 결국 거실에 스탠드만 세 개째 놓게 됐거든요. 밝은 게 최고예요.
주백색 조명도 은근히 어두울 수 있더라고요. 저는 아예 메인등을 좀 더 밝은 걸로 바꿨어요.
혹시 이번에 추가하는 조명은 디밍 기능 없는 걸로 완전히 바꾸시는 건가요?
네, 기존 거는 그대로 두고 부족한 부분만 일반 8W나 10W로 채워서 밝기를 맞추려고요.
실링팬 주변은 선 작업이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거기까지는 포기하고 주변만 손봤어요.
저도 조명 때문에 밤마다 눈 침침해서 고민이었는데 공감 가네요. 결국 저도 추가 작업했어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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