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수전이랑 세면대 높이 잘못 잡으면 나중에 진짜 고생하더라고요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해외 자료들을 엄청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놓치기 쉬운 치수들이 많았어요. 특히 벽수전을 어디쯤 설치할지가 제일 고민이었거든요.
세면대 볼이랑 수전 높이 관계를 미리 안 맞춰두면 나중에 물 튀거나 쓰기 너무 불편해지더라고요. 탑볼이나 언더볼 타입에 따라서 수전 위치가 달라져야 하는데, 저는 타일 작업 들어가기 전에 미리 다 계산해서 기사님께 말씀드렸어요.
주방 아일랜드 의자 높이랑 테이블 간격도 은근히 신경 쓰였는데, 식기세척기 들어가는 자리랑 동선 확보하려고 1200mm 정도로 아주 넉넉하게 잡았거든요. 해외 사이즈는 한국인 체형보다 좀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꼭 직접 재보고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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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벽수전 위치 때문에 며칠을 밤샜는데, 진짜 치수 잘못 재면 나중에 수전 높이가 애매해서 허리 아파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대충 하면 되겠지 했는데, 설계할 때 세면대 높이랑 같이 계산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아일랜드 식탁 간격을 1200이나 두셨다니 진짜 넉넉하겠네요. 저는 너무 좁게 잡아서 가끔 지나갈 때마다 불편해요.
세면대 높이 잡을 때 바닥 타일 두께까지 고려해서 말씀드려야 하는 거죠?
네, 저는 타일 마감 높이까지 계산해서 기사님께 정확히 전달드렸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수전 위치가 붕 떠 보이더라고요.
해외 사이즈 참고하시는 거 진짜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가구 살 때 한국이랑 차이 나서 당황한 적 있거든요.
샤워 수전 높이도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 저도 체크해봐야겠어요.
아일랜드 의자 높이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잘못 샀다가 다리 들어가는 공간 없어서 못 쓰고 있어요.
저도 이번에 세면대 수전 위치 고민 중인데 정보가 정말 유용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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