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할 때 보양지 밑에 모래 들어간 거 몰랐어요
이번에 마루 작업하면서 바닥 보양지에 진짜 신경 많이 썼거든요. 나중에 기스 난 거 보고 왜 이럴까 싶었는데, 알고 보니 보양하기 전에 바닥 청소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보양지 깔기 전에 분명히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밑작업 할 때 남은 작은 콘크리트 조각이나 모래 같은 게 미처 안 빠졌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그 위를 밟으면서 보양지 밑에서 모래가 계속 문질러지니까 기스가 생겼더라고요.
그리고 종이 보양지는 물을 머금는 성질이 있어서 더 조심해야 해요. 마루가 습기에 진짜 약하잖아요. 보양지가 축축해진 상태로 오래 두면 수건 올려둔 것처럼 마루가 부풀어 오를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는 테이핑도 가장자리까지 꼼꼼하게 해서 이물질 안 들어가게 신경 썼고, 혹시라도 물기 닿아서 눅눅해진 부분은 바로 칼로 오려내고 다시 보양했어요. 보양만 한다고 끝이 아니라 공사 중간중간 계속 상태를 봐줘야 하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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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이번에 마루 시공하는데 보양지 테이핑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고민이었거든요. 가장자리까지 다 붙여야 하나요?
네, 저는 최대한 구석진 곳까지 다 붙였어요. 그래야 먼지나 작은 알갱이들이 안 들어가더라고요.
청소 진짜 중요하죠. 저도 예전에 미장 후에 대충 쓸고 보양했다가 나중에 바닥 다 긁혔던 기억이 나네요.
종이 보양지가 물기 머금으면 진짜 위험하겠어요. 마루 부풀어 오르면 답도 없잖아요.
맞아요. 저도 물기 있는 거 발견하고 바로 잘라내느라 고생 좀 했어요.
저도 보양지 밑에 모래 들어간 적 있는데 진짜 눈에 잘 안 보여서 찾기 힘들더라고요.
보양 후에 계속 확인하는 게 제일 번거롭지만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는 보양할 때 아예 빗자루로 한 번 더 쓸고 나서 깔았는데 확실히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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